top of page

인터뷰 영상 레퍼런스_블랙핑크 넷플릭스 다큐 분석

  • 작성자 사진: 씨네인터뷰
    씨네인터뷰
  • 12분 전
  • 2분 분량

블랙핑크 다큐멘터리 타이틀



<인터뷰 영상 레퍼런스_블랙핑크 넷플릭스 다큐 분석>


이런 분들에게 좋아요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의 퀄리티를 알고 싶으신 분

  • 다큐멘터리 프로덕션에 관해 알고 싶으신 분


이런 내용이 있어요

  • 프로덕션 분석

  • 다큐멘터리 구성 분석



 

블랙핑크 인터뷰 영상 레퍼런스_ 오프닝 <화려한 모습과 인간적인 모습>


다큐의 시작에는 블랙핑크의 화려한 모습들이 이어집니다. 이제는 한국에서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가수가 된 블랙핑크의 모습들이죠. 그리고 이어지는 화면은



서울 도시 거리

눈내리는 서울도시 거리

서울도시 거리의 아이들

소박한 겨울 골목의 풍경들이 이어지는데요. 화려한 불빛과 사운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시각적으로 블랙핑크의 화려한 모습 뒤 인간적인 모습을 다루려고 준비하는 듯했습니다.



블랙핑크 리사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 차안



이어서 블랙핑크의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모습 뒤로 여느 20대의 소녀들이 하는 달달한 디저트 이야기를 하며 웃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블랙핑크의 이미지가 강하고, 주체적인 여성의 모습이 먼저 떠오르는데 이런 뒷모습에는 순수한 소녀의 모습도 보이니 이런 모습이 오히려 더 인간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블랙핑크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



제니

이어서 제니의 단독 샷 위로 제니의 이름이 크게 나오며 지금부터 제니만의 이야기가 시작될 것을 알려줍니다.



제니

제니



인터뷰 샷은 의도를 잘 담아냈다고 생각하는데요. 먼저 풀샷을 보시면 배경은 굉장히 단조롭습니다. 화려함이 없습니다. 그나마 보이는 오브젝트는 식물 한 개와 샹들리에 조금입니다.


이 역시 제니의 화려한 치장들을 걷어내고 제니의 인간적인 면 자체만을 다룰 것을 보여주고 있는 듯했습니다.


또 다른 샷인 클로즈업 샷은 숄더로 자르고 100mm 이상의 화각을 선택해서 제니의 이야기를 아주 자세히 다룰 것을 암시해 줍니다.




2010 제니



인터뷰도 제니의 아주 어렸을 때를 시작으로 어떻게 가수를 꿈꾸게 되었는지, 연습생 시절은 어땠는지 이야기해 줍니다.


이렇게 샷 하나에도 다큐멘터리 전체의 의도를 잘 담아내는 것이 참 보는 맛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점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다룰 것이 예상되었지만 제니의 이야기 끝부분에 자연스럽게 다음 멤버인 리사의 이야기를 덧붙여 편집점이 아주 자연스럽게 블랙핑크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리사

기획 과정부터 준비했던 부분인지, 편집자의 기지인지는 모르지만 자연스러운 서사를 위해 디테일까지 신경 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리사



리사는 옷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리사의 이야기를 옷을 구경하러 가는 이야기로 시작한 것 같은데요.


좋아하는 드라마, 영화, 가수 등 정말 좋아하는 어떤 것이 생겼을 때 그 사람의 화려하지 않은, 사적인 생활도 궁금한 게 진짜 팬의 심정이잖아요. 그런 점을 잘 긁어주려는 포인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리사

리사

리사의 인터뷰 샷 역시 제니의 샷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제니의 샷과 비교해 보시면 톤앤매너 까지 똑같이 맞췄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인물의 오른쪽 얼굴 면에는 키 라이트를 주고 반대편에서는 붉은 조명을 아주 약하게 주어서 은은한 강렬함을 놓치지 않으려 한 것 같습니다.



지수 블랙핑크

블랙핑크 지수

블랙핑크 지수


지수의 샷 역시 톤 앤 매너가 일치했고 샷의 방향도 일치했습니다. 이렇게 제 각각의 사람들이 하나의 블랙핑크 색을 낸다는 컨셉을잘 잡아낸 것 같습니다.




맛집

블랙핑크 리사 제니

블랙핑크 지수 로제

블랙핑크 리사



그렇게 네 사람의 각자의 이야기는 하나의 이야기로 자연스레 합쳐지는데요.


인상적인 장면은 위에 식사하는 장면이었는데요. 역시 넷플릭스라고 생각되었던 점이, 이 간단한 식사 장면에서도 조명을 아주 예쁘게 설치해서 해 질 녘 소소하게, 소녀답게 식사하는 수수한 모습을 너무 예쁘게 잘 담아냈다는 겁니다. (역시 넷플리스)


보통 이런 촬영은 대여하기도 힘들고 조명을 설치하는 것도 힘든데 이런 장면 하나도 작품으로 대하려는 그들의 모습에 한 번 더 감탄하는 부분이었지요.


사실 제작자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에서 조명 없이 촬영해서 프로덕션 비용을 줄이고 싶어 할 거잖아요. 이런 타협 없는 촬영 응원합니다. ㅎㅎ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블랙핑크 다큐멘터리를 살펴봤는데요.

이렇게 수준급으로 제작된 인터뷰, 다큐멘터리를 보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아래 본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는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Comments


씨네인터뷰 로고 2

상호명 : 씨네인터뷰
​대표이사 : 김익 ㅣ 사업자번호 : 151-45-01119
주소 : 인천 부평구 충선로24번길 20-10
전화 : 010 - 3702 - 0385
​고객문의 : ik.kim.cine@gmail.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