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영상 제작 전 실수 줄여주는 필수 체크리스트 6개 공개
- 씨네인터뷰
- 2024년 8월 9일
- 5분 분량

<인터뷰 영상 제작 전 실수 줄여주는 필수 체크리스트 6개>
(인터뷰 영상 제작 과정, 레퍼런스, 촬영 플래너, 편집 과정, 자막, 구도)
이런 분에게 도움이 돼요!
인터뷰 영상 제작 전 어떤 걸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분
인터뷰 영상 제작을 전문적으로 준비하고 계신 분
이런 내용을 알 수 있어요!
인터뷰 영상 필수 체크리스트 6가지(제작과정, 레퍼런스, 촬영 플래너, 편집 과정, 자막, 구도)
1. 인터뷰 영상 제작 과정, 이대로만 따라 하세요!
인터뷰 영상 제작은 크게 세 단계인 ‘기획 - 계획 - 제작’의 단계로, 작게는 8단계로 나눠집니다.

기획은 추상적인 아이디어 형태를 보고 들을 수 있는 감각적인 형태로 만들어낸는 전반의 일들을 말합니다.
계획은 기획에서 정해진 것들을 명확히 정하고 어떻게 행동할 건지 말 그대로 계획하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를 명확하게 잘 진행하면 의사소통 비용과 편집 시간이 상당히 단축됩니다.
마지막 제작 단계는 기획과 계획에서 만들고 정해진 것들을 실행하고 행동하는 단계입니다. 기획과 계획의 완성도에 따라서 제작 단계의 시간과 비용이 절약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2. 인터뷰 영상 레퍼런스 체크하기
다시 인터뷰 영상 제작의 처음으로 돌아와 인터뷰 제작 초기 단계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크리에이티브 브리프 작성하기’를 알아볼 텐데요. 인터뷰 영상 제작을 통해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누구에게 보여줄지 등을 정하는 단계죠. 이 과정에서 인터뷰 영상 레퍼런스 선정이 함께 들어가게 됩니다.

레퍼런스는 영상의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있는 가장 손쉽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레퍼런스만 잘 선정하면 스토리텔링 구조부터, 비주얼적인 부분까지 대부분의 영상 기획이 한 번에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질의 레퍼런스를 찾는 건 아주 중요한 과정입니다.
그래서 씨네인터뷰는 이 글을 보고 계신 실무진분들의 시간 절약을 위해 레퍼런스 모음집을 제작 중인데요. 다양한 레퍼런스를 한 번에 볼 수 있고, 간략한 비용에서부터 영상 기법 분석까지 함께 볼 수 있게 정리해서 인터뷰 영상 레퍼런스를 찾는 시간을 현저하게 줄여 드릴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이 완료되면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3. 인터뷰 촬영 전 ‘프로덕션 플래너’ 작성하기
프로덕션 플래너 기획에 정해진 부분들을 어떻게 실행할지 계획을 세우는 단계 촬영 전 조율되어야 할 모든 것들을 정리해놓은 문서, 촬영 시 가이드로 활용
기획 단계의 일이 어느 정도 완료됐다면, 다음으로는 ‘프로덕션 플래너’를 작성하셔야 하는데요. 프로덕션 플래너는 인터뷰 촬영 전 조율되어야 할 모든 것들을 정리해놓은 문서로서 실제 인터뷰 촬영 현장에서 중요한 가이드로 활용됩니다.
프로덕션 플래너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비주얼 파트, 연출 파트, 스토리보드인데요.
🟡 영상의 비주얼 파트 - 질감, 컬러, 로케이션 및 소품, 인터뷰이 의상 및 메이크업, 핵심 분위기 🟡 연출 파트 - 질문 리스트(재배치된), 현장 상주 인원 선정, 촬영 스케줄 🟡 스토리보드 - 스크립트, 카메라 예상 컷, 인서트, 모션 그래픽 등
3.1 비주얼 파트
먼저 비주얼 파트는 최종본의 원하는 룩(Look)을 위해 사전에 준비해야 할 부분들을 정하는 걸 말합니다. 인터뷰이의 헤어&메이크업&의상부터 조명, 로케이션, 소품 등 이미지에 관한 모든 것이 정해져야 합니다. 만약 예산의 문제로 현장에서 되는 데로 정하기로 했다면 그러기로 했다는 것까지 적어야 합니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기획이란 굉장히 추상적인 상태이기 때문에 언어와 대화로만 표현하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미스가 많이 날 수 있다는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까지 명확하게 해서 클라이언트의 상상이 정확히 실현될 수 있도록 경험이 풍부한 제작자 쪽에서 리드를 해서 가이드를 해줘야 합니다.
3.2 연출 파트
이어서 연출 파트는 인터뷰 촬영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주변 상황을 케어하는 일들을 말하는 건데요. 촬영 스케줄 계획부터, 스토리보드에 맞게 질문 리스트를 재배치하고, 현장 상주 인원을 배치하고, 물&음료&다과&식사 준비, 주차 조율 등 살림꾼(?) 역할을 도맡아 합니다.
유기적인 인터뷰 촬영을 위해 꼭 필요한 역할이며 프로젝트가 크고 연관된 인원들이 많을수록 중요해집니다. 촬영의 전반적인 진행을 알고 있어야 하니 경험이 중요합니다. 큰 촬영 규모에서는 대행사 측에서 많이 했지만 인터뷰 영상 제작 규모가 많이 작아진 현재 상황에서는 제작비 절감을 위해 클라이언트 측에서 많이 하시곤 합니다. 아무래도 영상 제작의 지식이 필요 없는 부분이긴 하니까요!
3.3 스토리보드
마지막으로 스토리보드는 사전 인터뷰 답변을 바탕으로 어떤 스토리 라인을 만들 것인지 계획해서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카메라 예상 컷, 인서트, 모션 그래픽 등을 배치한 문서입니다. 이를 통해 영상 결과물을 예측하도록 도와주고, 인터뷰 촬영 현장에서 가이드로 사용되죠.

위의 예시는 영화, 드라마, 광고에 활용되는 콘티로 잘못 촬영된 한 장면이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한 장면 한 장면을 그려서 준비하는데요.
인터뷰 촬영은 이 정도로 하기에는 투입 대비 결과 효율이 낮기 때문에 이미지는 구도와 분위기만 맞는 적당한 레퍼런스를 캡처해서 활용하는 정도로 제작됩니다.
여기까지가 완료하시면 프로덕션 플래너가 완성됩니다.
다시 한번 정리!
프로덕션 플래너기획에 정해진 부분들을 어떻게 실행할지 계획을 세우는 단계촬영 전 조율되어야 할 모든 것들을 정리해놓은 문서, 촬영 시 가이드로 활용
🟡 영상의 비주얼 파트 - 질감, 컬러, 로케이션 및 소품, 인터뷰이 의상 및 메이크업, 핵심 분위기 🟡 연출 파트 - 질문 리스트(재배치된), 현장 상주 인원 선정, 촬영 스케줄🟡 스토리보드 - 스크립트, 카메라 예상 컷, 인서트, 모션 그래픽 등
4. 인터뷰 영상 편집 단계 훑어보기
인터뷰 영상 편집 단계는 크게 3가지 단계가 존재합니다. 컷편집, 본편집, 최종본인데요.
컷편집&피드백 → 본편집&피드백 → 최종본&목적별 마스터
4.1 컷편집
컷편집은 A-Rool 촬영본과 스크립트만 볼 수 있도록 제작한 초벌 단계의 영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서 제작된 스토리보드의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편집이 진행될 건데요. 심의에 걸릴 이야기는 없는지, 프로젝트 기대효과에는 알맞은지 봐주시고 피드백을 해주시면 되는 단계입니다.
피드백까지 적용되고 나면 러닝타임이 어느 정도 정해지고 본편집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4.2 본편집
본편집은 인서트, 모션 그래픽, 하단 자막, 강조 텍스트 등이 완성됩니다. 사운드 디자인(BGM, 믹스&마스터)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상이 완료되는 시점이죠.
4.3 최종본&목적별 마스터
본편집의 피드백까지 적용이 완료되면 이제 사운드 디자인을 진행하고 목적에 맞는 마스터가 진행되기 시작하는데요. 유튜브의 롱폼, 미드폼, 숏폼 혹은 인스타그램의 영상 비율 등 목적별로 다양하게 마스터를 뽑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5. 인터뷰 영상 자막
인터뷰 영상 자막은 본편집 단계에서 진행되는데요. 자막이라고 말하면 일반적으로 영상 하단 자막을 말합니다. 하단 자막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영상에 직접 자막을 입히는 방식이고, 하나는 유튜브 CC 자막을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뷰 영상 하단 자막 1. 영상 직접 자막 2. 유튜브 CC 자막
직접 자막은 영상 제작 의도에 맞게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최근 영상은 대부분 유튜브에 업로드되는 영상입니다. 아래와 같이 SMI 형식의 파일을 따로 업로드해 주면 사용자가 직접 키고 끌 수 있는 자막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켜놓게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CC 자막의 장점은 사용자가 취향에 맞게 자막을 키고 끌 수 있다는 점과 언어별로 업로드를 따로 하고 사용자가 선호하는 언어에 맞게 자동적으로 자막을 띄워주기 때문에 글로벌 타게팅의 콘텐츠일 때 적합합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있어서 유튜브 CC를 활용하는 법도 꼭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6. 인터뷰 구도 TIP
‘먼저 구도가 왜 중요한가?’에 대해서 짚고 시작해 볼까요?
좋은 구도는 인터뷰이의 말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더 나아가 구도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 부각 시켜주기도 합니다.
이런 구도를 정하는 요소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요.
아이룸 : 시선 방향의 공간 샷 : 카메라에 인터뷰이를 담으려는 크기 배경 구도 : 영상의 깊이감, 인터뷰이의 몰입도를 정한다
6.1 구도의 요소 - 아이룸
아이룸은 시선 방향의 공간을 얼마나 둘지를 정하는 걸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시선방향을 남기는 게 안정적이며 역방향은 불안정한 느낌, 새로운 느낌,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의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6.2 구도의 요소 - 샷
샷은 카메라에 인터뷰이의 신체를 얼마나 담을 것이냐는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클로즈업 샷으로 인물을 잡으면 넓은 화면보다 더 인물에 감정에 집중할 수 있어서 인터뷰이의 주관적인 관점을 표현하기 좋습니다


반대로 웨이스트 샷처럼 넓게 잡는다면 인물의 감정에 집중하기보다 인터뷰이 주변의 배경과 손짓과 행동 등을 떨어져서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6.3 구도의 요소 - 배경
배경은 영상에서의 깊이감뿐만 아니라 구조물의 리드 라인을 이용해서 몰입도를 늘려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리드 라인을 위한 카메라 위치, 조명 위치, 인터뷰이의 위치를 복합적으로 판단하여 최상의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환경에서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7. 체크리스트 정리
정리해 볼까요?
인터뷰 영상 제작 과정
레퍼런스
인터뷰 촬영 전 프로덕션 플래너
인터뷰 영상 편집 단계
인터뷰 영상 자막
인터뷰 구도
인터뷰 영상 제작에 6개의 체크리스트를 잘 활용하셔서 좋은 마케팅 성과 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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